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간 찬가 (문단 편집) === [[문명: 비욘드 어스/순수]] === >레벨 9 >"'''문명의 곡선'''은 인더스와 메소포타미아에서부터 지금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강하고 튼튼한 선으로 이어주고 있다." >- 얀 데 바라쉬, 황금전설(Legenda Aurea) >레벨 15 >"나를 따라온 인류에 대한 의무감 때문에 나는 유대의식, 목적의식, 의미, 힘, 용기, 확신, 통찰력, 그리고 모든 도덕률의 기본을 끌어냈다. '''어떻게 이러한 기쁨이 부담으로 느껴지겠는가?'''" >- 데이비드 휘트먼, <찬송가와 경구> >레벨 18 >"'''인류는 하나의 가족이다. 가족이 아닌 자는 인류가 아니다.''' [[교조주의|아멘, 아멘, 우리가 그대에게 고한다. 우리의 참을성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말라]]." >- 중요성에 대한 요한과 코르넬리우스의 서한, 6:11 문명 비욘드 어스의 3가지 친화력 중 가장 인간중심적인 친화력인 순수는 그야말로 지구에서부터 이어져오는 '''인간에 대한 찬가'''로 가득차 있는 친화력이다. 나머지 2개의 친화력이 [[문명: 비욘드 어스/우월|인간의 기계화]], [[문명: 비욘드 어스/조화|인간의 외계인화]]처럼 인간에게서 점점 벗어나는 것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인간 찬가적인 팩션이기도 하다. 다만 친화력 레벨이 높아질수록 본 문서에서 설명하는 올바른 인간 찬가에서 멀어져 인간의 순수성에 대한 종교적이고 교조적인 찬가로 변질되어 가는 것을 볼 수 있다.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3가지 친화력 중에서는 지구상의 인류에게 가장 좋은 선택지이기도 하다.[* 우월은 인류를 구하러 가기는 하지만 [[무력|그 방식]]이 '''폭력과 강압을 동원한, 구원이 아닌 정복'''으로 해석할 여지가 크며 조화는 아예 '''지구의 인류를 구원하기를 포기했다.'''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